J. cole
제이콜의 마침표와 힙합의 본질 오랜만에 감동을 받았다. 훌륭한 힙합 앨범은 꾸준히 나왔지만, 이토록 개인적인 울림을 준 건 참 오랜만이다. 하물며 그 앨범이 《The Fall Off》라니. 내가 대학생일 때 첫 앨범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, 자신의 마지막 챕터까지 묵직하게 닫아낸다. 어쩌면 이제는 낡아버린, 더 이상 논의조차 되지 않는 '힙합의 본질...
Thoughts on what matters.
제이콜의 마침표와 힙합의 본질 오랜만에 감동을 받았다. 훌륭한 힙합 앨범은 꾸준히 나왔지만, 이토록 개인적인 울림을 준 건 참 오랜만이다. 하물며 그 앨범이 《The Fall Off》라니. 내가 대학생일 때 첫 앨범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, 자신의 마지막 챕터까지 묵직하게 닫아낸다. 어쩌면 이제는 낡아버린, 더 이상 논의조차 되지 않는 '힙합의 본질...
‘I found my smile again’ D’angelo 가 51세 나이로 사망했다. 암이 있었다고 한다. D’angelo는 훌륭한 뮤지션이었다. 그는 살면서 단 3장의 앨범을 냈고, 그 3장의 앨범이 전부 영향력이 있었던 몇 안되는 아티스트였다. 그가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. 2집을 발매하고 3집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으며 제법 긴 시간...
내 생각이 옳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. 아니 맞습니다. 아닌가? 나도 내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기 때문에 쓰는 걸까?